재테크란 한자 ‘재무(財務)’와 영어 ‘Technology’의 합성어인 ‘재무 테크놀로지’의 줄임말입니다.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행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함께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MZ세대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을 바탕으로 MZ세대의 재테크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트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젠 한 가지 일로 충족 못하는 MZ세대,
MZ들 사이에서는 N잡이 유행입니다.
실제 MZ세대 직장인 응답자의 23%는 현재 N잡러로 5명 중 1명은 N잡러입니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소셜 크리에이터(20%)’로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M과 Z도 재테크 놓칠 수 없지,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를 실현 중인 MZ, 오늘은 그중
아껴서 돈 버는 M과 불려서 돈 버는 Z의 사례를 만나봅니다.
아껴서 돈 버는 M
불려서 돈 버는 Z
아무리 큰 부자도 절약부터 시작했다고 하죠? 일단 저는 제가 갖고 싶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제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꺾인 경기를 보면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지는 않아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외식과 모임을 줄이고
꼭 필요하지 않은 가격이 센 의류 쇼핑 등은 일단 중지!!
아끼고 아끼기 위해 저절로 미니멀리스트가 된 요즘, 저는 월 30만 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식을 줄이다 보니 살이 빠지는 것이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하는 그날까지 저의 미니멀리즘 생활은 TO BE continued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요즘!
월급 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는 없죠.
먹고, 입고, 친구들 만나 한잔하는 일상의 재미도 놓치기엔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
제일 먼저 작게 시드 머니를 모아서 가볍게 주식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종잣돈이 모이면 부동산 매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음.. 당장의 현금이 문제이긴 한데요.
제도 금융권의 도움을 좀 받아야겠죠? 요즘은 주식 관련 뉴스 채널을 자주 보고 틈이 날 때마다 부동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재테크에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와 맞는 방법을 찾아 실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어떤 방법이든 모두 좋지만…
본인 소비여력을 벗어나는
명품 구매는 NONONO~!
자차 구매는 천천히!
할부는 NO!
빚은 갚을 수 있는 만큼만
아끼는 재테크 | 불리는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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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잃을 일은 절대 없다. | 월급에서 기대할 수 없는 엄청난 수익률을 노려볼 수 있다. |
불안함 없는 안정적인 삶 | 현재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다. |
아끼는 재테크 | 불리는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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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절약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매일 불안한 마음으로 주식창과 이자율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
자산이 크게 불어날 일도 절대 없다. |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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