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가로운 날이 있지 않나요? 해야 할 업무는 다 했고 오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놀기에는 눈치 보이고, 고민 끝에 대리님께 살짝 카톡을 드렸죠. 항상 성실한 모습이었던 대리님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한가한 티를 내지 말 것!’ 저는 그렇게 생존 팁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시간에 하면 좋은 일도 추천해 주셨어요. 여러분도 사전 작업을 진행하며 뭐하냐고 여쭤볼 때 바로 답할 수 있도록 실천해보세요!
1. 레퍼런스 찾기
2. 직무 공부
3. 업무 파일 정리해두기
저를 포함한 3명이 팀을 이뤄 업무를 진행했어요. 각자의 개성과 강점이 뚜렷한 만큼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확실한 장점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그런 서로의 성향이 낯설었죠.
큰 프로젝트를 할 때도, 작은 일을 할 때도 언제나 철저한 계획표를 만드는 동료를 보며 처음엔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계획으로 인하여 놓칠 뻔한 것을 잡으며 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건 팀원들의 배려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 덕분에 현재까지도 우리 팀의 ‘시너지’를 마음껏 뽐내고 있답니다.
올여름은 회사 에어컨 아래서 휴가를 즐기겠다는 팀장님에게 나의 휴가 플랜 결재 받기
당당하게 말하기 어렵다면?
팀장님과 점심식사를 할 때 여름 휴가를 주제로 화두 꺼내기
자연스럽게 본인 휴가 일정에 대해 말하기
월요일이 무서운 직장인들에게 당당한 자신만의 극복 팁을 알려준다.
주말 동안에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생활 리듬이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요일에 생활 리듬이 깨져 몸에 피로가 쌓이고 회사로 돌아왔을 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게 됩니다.
또한 주말에 마음 편하게 충분히 쉬려고 하지만 월요일에 해야 할 업무를 생각하면
걱정이 돼서 충분히 쉬지 못하기도 합니다.
결국 매일 되풀이되는 지루한 일상과 지나친 스트레스, 업무 중압감이 더해져 월요일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심리적 긴장감, 스트레스를 '월요병'의 원인으로 꼽습니다.
그렇다면 월요병 극복을 위한 소소한 꿀팁들을 한 번 알아볼까요?
빠른 속도와 센스 넘치는 성과로 칭찬받는 MZ들이 추앙하는 업무 APP을 소개합니다.
MZ세대라면 업무에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하나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문서관리, 스케줄 관리, 디자인 업무, 인맥 관리까지…
알고 있으면 손해날 것 없는 업무 도움 APP을 소개합니다.
MZ들이 제안하는 회사생활 팁, 꽤 쏠쏠하네요.
고뇌는 짧게 성취는 길~~~ 게,
오늘도 행복한 직장생활 되시기를 국민연금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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